지난해 11월 7일 1만 8천665명 이후 63일 만에 1만 명대로 떨어졌습니다.
병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532명으로, 전날보다 6명 늘었습니다.
사망자는 3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신용식 기자(dinosi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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