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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엘리자베스 헐리가 57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비키니 S라인을 자랑해 화제다.
9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엘리자베스 헐리는 최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몰디브 휴가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과 영상을 다수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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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는 "아름다운 몰디브에서 행복한 아침"이라고 적으며 비키니를 입고 육감적 몸매를 자랑했다.
외신은 "그녀는 삼각형 컷의 비키니 투피스를 입고 해변에서 환호성을 지르며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라며 "이 사진은 헐리가 최근 아들과 호화로운 새해 전야 파티를 즐긴 후 휴가를 떠나 찍은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엘리자베스 헐리는 1987년 영화 '아리아'를 통해 데뷔했다. 영화 '오스틴 파워, '일곱 가지 유혹' 등의 작품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또 그녀는 과거 휴 그랜트와 교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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