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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2023년의 우상혁, 토끼처럼 뛰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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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 선수가 2023년 힘찬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토끼의 해'를 맞아 더 즐겁게, 더 높이 뛰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정찬 기자입니다.

<기자>

2022년은 한국 육상과 우상혁에게 '역사적인 해'였습니다.

우상혁은 실내세계선수권 우승을 시작으로 다이아몬드 리그 등 주요 대회를 제패했고, 실외세계선수권에서도 한국 육상 첫 은메달을 차지하며 '세계적인 스타'로 떠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