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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단독] 의료계 진료 기록 확보…'병원 쇼핑'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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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병역 비리' 합동수사팀이 뇌전증 진단에 관여한 병원들을 본격적으로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서울은 물론 지방 병원에서도 진단 자료를 제출받아 병역 브로커와의 공모 여부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배준우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병역 비리' 합동수사팀이 최근 서울과 지방 소재 병원과 의원 여러 곳에서 의료 기록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