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548명으로, 전날보다 23명 줄었습니다.
사망자는 7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시작된 7차 유행이 정체된 것으로 보이지만, 위중증 환자와 주간 사망자가 아직 증가 추세라 안심할 수 없다며 백신 접종을 독려했습니다.
남주현 기자(burnet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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