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중합효소 연쇄반응(PCR) 검사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5일 서울 성북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연구진이 빛을 받는 즉시 열을 내는 광열 나노소재를 이용해 검사 시간을 10배 단축한 초고속 PCR 기술을 테스트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