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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김민지 기자 = 중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입국자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 확인서 제출이 의무화된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중국인들이 방역복을 입고 검사장으로 향하고 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오는 7일부터 중국과 인접한 국가인 홍콩·마카오 출발 입국자에 대해서도 코로나19 음성확인서 제출이 의무화된다. 2023.1.5/뉴스1
ki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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