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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밤늦게 이어지는 첫 청문회…2차 청문회 뒤론 '안갯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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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국회 국정조사 현장을 바로 연결해보겠습니다.

원종진 기자, 밤 8시가 이제 다 됐는데 아직 청문회는 진행 중인 겁니까?

<기자>

네, 청문회는 저녁 6시쯤 정회를 했는데, 조금 뒤에 다시 시작할 예정입니다.

40명 넘는 증인을 부른 만큼 질의가 밤늦게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여야가 합의한 국정조사 기간이 이번 주 토요일인 7일 끝나기 때문에, 오늘(4일) 청문회를 마치면 금요일인 6일, 2차 청문회만 남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