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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입국 ‘코로나 확진’ 중국인, 격리 거부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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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입국 ‘코로나 확진’ 중국인, 격리 거부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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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진은 특정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고성준 기자

본 사진은 특정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고성준 기자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중국인 A씨가 인천 중구 영종도 인근의 한 호텔서 도주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일 오후 10시7분께 중국서 출발한 여객기를 타고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로 입국했다. 그는 입국 과정에서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은 뒤 임시생활시설에 격리될 예정이었으나 거부하고 달아났다.

경찰은 CCTV 확인 결과 A씨가 새벽 중구 운서동의 한 대형마트를 지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 이후의 행적은 아직 찾아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행적을 뒤쫓고 있다. 또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얼골 공개 여부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haewoong@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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