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유튜브 통해 선보여
채권 실전 투자전략, 뉴스·시황 분석 등 다양
김형호 대표 ‘PF ASB 구조도와 신용위험’ 분석
이데일리TV 채권 방송 '채권V'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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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TV 이지혜 기자]이데일리TV가 새해를 맞아 제작한 전문 채권방송인 ‘채권V’가 3일부터 출격한다.
‘채권V’는 매주 화·목요일은 유튜브로, 월·수요일은 이데일리TV를 통해 방송된다.
김형호 한국채권운용 대표, 이효석 업라이즈 이사, 신재훈 미래에셋 본부장, 이혁준 나이스신평 금융평가본부장 등 업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출연해 시청자에게 투자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투자정보를 전달한다.
이 방송은 채권투자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채권 투자전략을 비롯해 주목할 ‘주목 채권뉴스!, 채권 용어를 설명해주는 ’채린이 공부방‘, ’채권궁금증Q‘ 등으로 구성했다.
3일 첫 방송은 김형호 한국채권운용 대표와 함께 최근 채권시장의 뜨거운 이슈인 ’PF(프로젝트파이낸싱) ABS(유동화증권) 구조도와 신용위험분석‘을 살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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