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9 (일)

강원도-양양군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속도 내겠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착공을 위한 행정 절차가 막바지에 다다랐습니다. 발목을 잡았던 환경영향평가가 속도를 내고 있는 건데요. 강원도와 양양군은 오는 2024년 상반기에 첫 삽을 뜬다는 계획입니다.

보도에 박성준 기자입니다.

<기자>

양양군 서면 오색리에서 설악산 끝 청을 잇는 오색 케이블카는 지난 2015년 9월 조건부 허가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