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기네스 펠트로가 딸 애플과 비키니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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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기네스 펠트로(50)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딸 애플(18)과 찍은 휴가 사진을 공개했다.
외신은 "50세의 여배우가 아들 모세(16), 전 남편 크리스 마틴, 79세의 어머니 블라이드 대너 및 딸 애플과 휴가 근황을 공개했다"라며 "이들 가족은 바베이도스 휴가에서 돌아왔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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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펠트로는 사진과 함께 "2022년 마무리, 그리고 큰 사랑과 약간의 파도"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 기네스 펠트로는 모델 뺨치는 예쁜 딸과 비키니를 입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특히 50세 나이에도 탄탄한 비키니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기네스 펠트로와 전남편 크리스 마틴 사이에서 태어난 딸 애플 마틴은 엄마보다 뛰어난 외모를 가져 팬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된 바 있다. 기네스 펠트로 역시 SNS에 예쁜 딸 사진을 올리며 딸의 미모를 자랑하기도.
또 기네스 펠트로는 최근 PD 브래드 팔척과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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