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쌍둥이 감독' 새해 첫날 맞대결…동생이 웃었다 SBS 원문 이정찬 기자(jaycee@sbs.co.kr) 입력 2023.01.02 07:44 최종수정 2023.01.02 11: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