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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차준환 "행복했던 2022년…새 해엔 더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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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피겨 간판 차준환 선수는 올해 베이징 올림픽에서 한국 남자 선수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는 등 정말 뜻깊은 2022년을 보냈는데요.

2023년 새해, 더 높은 도약을 준비하는 차준환을 하성룡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차준환은 지난 주말 SBS 가요대전에서 특별한 무대로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1년 후배인 피겨 선수 출신 가수 성훈과 BTS 노래에 맞춰, 아이돌 못지않은 댄스 실력으로 끼를 발산했고, 피겨 동작도 함께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