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교수는 국내에서 감염관리가 본격적으로 태동하던 시기인 지난 1994년에 대학병원에서 감염관리간호사로서 감염관리실무 업무를 시작한 후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 부회장과 감사, 대한감염관리간호사회 부회장, 메르스즉각대응팀 민간전문가, 중앙방역대책본부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또한 국내·외 저널에 다수의 감염관리 관련 논문을 게재하고 최근에는 요양병원 감염관리 교육과정과 코로나19 대응지침의 의료기관 대상 교육 훈련과정을 개발 및 운영하고, 의료관련감염관리교육과정 운영, 가상현실(VR) 기반 감염관리 교육 콘텐츠 개발 등 감염관리 관련 연구를 수주해 수행해왔다.
김 교수는 "국내 감염관리활동의 초창기부터 감염관리 실무와 연구활동을 해온 전문가로서 특히 감염관리 인프라가 취약한 의료기관과 직종의 감염관리 실무역량을 증진시키기 위한 감염관리 교육프로그램의 개발과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