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교도=연합뉴스) '건축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받은 일본의 건축가 이소자키 아라타(磯崎新)가 28일 노환으로 오키나와현 나하시 자택에서 숨졌다. 사진은 이소자키가 설계한 기타큐슈시립미술관.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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