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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이봉주 화물연대본부장이 단식농성 18일차인 29일 오전 국회 앞 천막 농성장에서 심각한 건강 악화로 인해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공공운수노조는 화물안전운임제 연장 법안 입법을 지속적으로 촉구하기 위해 박해철 수석부위원장이 단식투쟁을 이어받는다고 밝혔다. (공공운수노조 제공) 2022.12.29/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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