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환경 73.6점으로 가장 높아.. 여가활동 분야 최저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입주민을 대상으로 울산 혁신도시 정주 여건을 분석한 결과 비교적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울산연구원 주관으로 진행한 정주여건 만족도 조사는 이전공공기관 종사자와 거주민 70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면접을 통해 이뤄졌다. 조사 내용은 주거환경, 교통, 의료, 보육·교육, 여가활동, 편의서비스 7개 분야로 나누어 실시됐다.
조사 결과 전반적인 만족도는 100점 만점 기준 71점으로 나타났다.주거환경이 73.6점으로 가장 높았고 여가활동이 61.9점으로 가장 낮았으며 이전공공기관 직원보다는 거주민들의 만족도가 비교적 높았다.
울산 혁신도시 |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입주민을 대상으로 울산 혁신도시 정주 여건을 분석한 결과 비교적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울산연구원 주관으로 진행한 정주여건 만족도 조사는 이전공공기관 종사자와 거주민 70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면접을 통해 이뤄졌다. 조사 내용은 주거환경, 교통, 의료, 보육·교육, 여가활동, 편의서비스 7개 분야로 나누어 실시됐다.
조사 결과 전반적인 만족도는 100점 만점 기준 71점으로 나타났다.주거환경이 73.6점으로 가장 높았고 여가활동이 61.9점으로 가장 낮았으며 이전공공기관 직원보다는 거주민들의 만족도가 비교적 높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혁신도시의 입주민들의 만족도는 전국 혁신도시 중 두 번째 정도로 높았다"라며 "앞으로 분야별 개선 사업을 통해 만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조사에서 발굴된 분야별 개선사업으로는 ‘숲 치유 공원 조성’과 ‘문화 친환경 주제 네트워크 조성’ 등이 있다.
‘숲 치유 공원 조성사업’은 동서방향으로 긴 형태의 혁신도시의 특성을 반영해 무지공원과 함월공원을 연계한 휴식, 체험, 교육, 문화 등의 복합기능 거점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그 외 분야별로 ‘원도심-혁신도시 간 연결도로 확충 사업’ 등 20여 개의 사업이 발굴됐다.
시는 이번 연구 결과를 제2차 울산혁신도시 발전계획(2023년~2027년)에도 반영해 핵심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