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592명으로, 8월 말 이후 가장 많았던 이틀 전과 같은 수치를 기록했고, 사망자는 50명으로 확인됐습니다.
보건당국은 최근 일일 확진자 수가 전주보다 소폭 줄거나 비슷한 것에 대해서 감소세가 시작됐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안정 추세로 갈 때가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남주현 기자(burnet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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