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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다시 뭉친 '손-케 듀오'…흥겨운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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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월드컵을 마치고 돌아온 토트넘의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모레(26일) 재개하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동반 출격을 앞두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훈련에 나선 손흥민 선수, 흥겨운 분위기 속에 리그 복귀전을 준비했습니다.

하성룡 기자입니다.

<기자>

월드컵에 나섰던 해리 케인이 뒤늦게 토트넘 훈련에 합류하면서 손흥민과 케인이 다시 뭉쳤습니다.

손흥민은 클럽하우스 안에서 '절친' 케인과 붙어 다니며 끊임없이 대화를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