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피드스케이팅 국제대회 5연속 우승을 이뤄낸 김민선이 정재원 등 동료 선수, 제갈성렬 감독과 함께 소속팀 의정부시청을 찾았습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잇달아 좋은 성적을 거둔 시청 빙상팀 소속 대표 선수들을 격려했습니다.
김민선은 주 종목 500m에서 5개 대회 연속 우승으로 세계랭킹 1위로 뛰어올랐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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