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신한지주(055550)는 자회사인 제주은행(006220)이 인터넷전문은행 전환과 지분매각설로 인해 주가가 급등했다는 보도와 관련 해명 공시를 통해 “해당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