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화천=뉴스1) 박정호 기자 = 정전 60주년을 사흘 앞둔 24일 6.25전쟁 마지막 전투지인 강원도 화천 425고지가 보이는 7사단 칠성전망대에서 열린 선·후배 전우가 함께하는' 425고지 전투 기념행사'에 참석한 고 김한준 대위 유가족이 구흥모 사단장과 함께 GOP철책 등을 바라보고 있다. 425고지 전투는 1953년 7월 20일부터 7일간 국군 제7사단과 중공군 제135사단의 6.25전쟁 마지막 전투로, 화천발전소 사수 및 휴전선을 38선으로부터 35km 북상시킨 전투다. 2013.7.24/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