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면역 효과 감소로 재감염률이 꾸준히 늘고 있고 BN.1 변이의 검출률도 20%를 넘어서는 등 방역상황을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BN.1 변이의 국내 검출률은 12월 둘째 주 20.3%로 약 한 달 전보다 3.6배나 높아졌습니다.
임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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