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월드컵 트로피 들고 금의환향…"메시, 역사상 최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카타르월드컵에서 우승한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이 주장 메시와 함께 금의환향했습니다. 메시는 역대 최고의 축구선수가 누구냐는 논쟁에도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이정찬 기자입니다.

<기자>

36년 만에 월드컵 트로피를 거머쥔 아르헨티나 선수들은 메시를 목말 태우고 관중석으로 향했습니다.

36년 전, 마라도나를 똑같이 재연한 모습에 팬들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만든 메시 응원가로 화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