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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단독] 안상훈 수석, 매실 농사짓는다 더니 5억 원에 팔았다 (D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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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상훈 수석, 매실 농사 짓는다 더니 5억 원에 팔았다 ]

경남 거제시 흥남해수욕장 주변, 안상훈 대통령실 사회수석의 배우자가 소유했던 토지입니다.

안 수석의 배우자 김모 씨는 지난 2004년 11월 이곳 논밭 3필지와 잡종지 1필지를 매입했습니다.

기록이 남은 과거 사진을 종합해보면 지난 2008년부터 계속 자갈 등이 깔려 있어 영농활동이 없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