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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혜린 기자] 정규 5집 발매를 앞두고 있는 걸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가인이 한 패션화보에서 강렬한 섹시함을 과시했다.
그는 24일 공개된 보그코리아 화보에서 흰 피부와 대조되는 검은 의상과 함께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가인은 ‘야한데 선정적이지 않은 가인의 섹시함은 도를 넘지 않는 느낌’이라는 세간의 평가에 대해 “너무 넘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게 적정선을 맞추는 일은 힘들다. 그를 위해 주변에 좋은 스태프들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또한 평소 모습과는 달리 무대에서 보이는 섹시한 퍼포먼스에 대해서는 “프로라면 어떤 수위에도 일단 마음은 열어놔야 한다. 곡과 콘셉트를 만들어 제안하는 사람은 프로듀서니까, 제안을 받아들여야 하는 나 역시 열린 사람이어야 한다”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ri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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