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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식품배송 인스타카트, 신사업 키워드는 ‘건강’ [aT와 함께하는 글로벌푸드 리포트]

헤럴드경제 육성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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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식품배송 인스타카트, 신사업 키워드는 ‘건강’ [aT와 함께하는 글로벌푸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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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의 신선식품 배송업체 인스타카트(Instacart)가 건강 중심의 사업 계획인 인스타카트 헬스(Instacart Health)를 발표했다고 16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전했다. 인스타카트는 월마트, 홀푸드, 코스트코 등 300여 개 이상의 대형 소매업체와 제휴한 업체로, 북미 전역의 도시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 최대의 신선식품 배송업체 인스타카트(Instacart)가 건강 중심의 사업 계획인 인스타카트 헬스(Instacart Health)를 발표했다고 16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전했다. 인스타카트는 월마트, 홀푸드, 코스트코 등 300여 개 이상의 대형 소매업체와 제휴한 업체로, 북미 전역의 도시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스타카트는 이번 사업 계획의 일환으로 건강 전문가와 인플루언서(SNS에서 영향력이 큰 사람)가제공하는 쇼핑 목록이나 저염식과 같은 건강 카테고리의 확장, 건강한 레시피 등 여러가지 기능을 담은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이와 함께 의료인 및 간병인이 환자 대신 식료품을 주문할 수 있는 케어 카트(Care Carts)도 선보인다.

인스타카트는 연방 공공의료보험인 메디케이드(Medicaid)와도 연결해 고혈압 검사를 받은 메디케이드 회원들에게 ‘좋은 음식 처방 프로그램’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에 등록된 영양사들은 참가자와 함께 개인별 영양 식단 계획을 세우고, 인스타카트의 케어 카트(Care Carts)를 통해 해당 식단의 식료품을 직접 전달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인스타카트 앱 사용자들은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만날 수 있게 된다. 새로운 비건(vegan, 완전 채식) 재료 및 비건 디저트를 소개하는 ‘비건 즐겨찾기’를 비롯해 나트륨을 줄인 라이프스타일 정보도 제공된다. 시모(Simo) 인스타카트 CEO는 “인스타카트의 새로운 기능들은 보다 건강한 소비를 장려하는 것에 가장 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aT 관계자는 “인스타카트의 새로운 사업 계획을 통해 미국 식품 시장에서 건강이 중요한 화두로 자리잡았음을 알 수 있다” 고 말했다. 육성연 기자

[도움말=윤슬기 aT 뉴욕지사]

[도움말=윤슬기 aT 뉴욕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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