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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오후 서울 강동구에 새로 문을 연 청년취업사관학교 강동캠퍼스에서 개관식 축사를 하고 있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청년들에게는 양질의 교육과 일자리를, 인력 수급난을 겪고 있는 기업에는 디지털 인재를 제공하기 위한 오세훈 시장의 대표 청년정책 중 하나다. 서울시는 '청년취업사관학교'를 25개 자치구마다 조성하고 앞으로 5년간 1만3000명의 디지털 미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2022.12.15/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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