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 달 만에 최다 확진자가 나온 전날보다는 2천 명 정도 줄어든 수치입니다.
병원에서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463명으로 전날보다 3명 늘었고, 사망자는 46명입니다.
정부는 내일 실내 마스크 착용 관련 전문가 토론회를 열어 여론을 수렴하고, 오는 23일 의무 조정 기준을 공개할 방침입니다.
남주현 기자(burnet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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