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비상장 주식시장은 보합이었다.
이날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동물용 진단시약 개발기업 바이오노트가 이날부터 14일까지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수요예측 경쟁률은 3.3대1로 낮았고, 공모가가 희망밴드 하단보다 낮은 9000원으로 결정됐다.
IPO(기업공개) 관련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인 신선식품 새벽배송 전문업체 컬리는 3만750원(1.65%)으로 상승했다.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인 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는 호가 2만6250원(-0.94%)으로 5주 최저가였다.
포토프린터 전문업체 프리닉스는 8750원(-5.41%)으로 내렸고,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기업 솔젠트는 호가 6300원(-3.08%)으로 52주 최저가였다.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앱 운영업체 비바리퍼블리카는 3만9500원(-2.47%)으로 사상 최저가였다.
여행, 여가 플랫폼 개발기업 야놀자는 4만2750원(-1.72%)으로 하락 마감했다.
[이투데이/손민지 기자 (handm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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