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환자의 길 안내를 도와주는 원무과 안내로봇, 층간 이동이 가능한 물류배송 로봇, 응급시 의료진간 소통을 돕는 비대면 다학제 로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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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5세대 이동통신(5G) 기반 자율주행 로봇을 의료 현장에서 활용하기 위한 실증과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 13일 경기 안양시 한림대학교성심병원에서 활용되고 있는 자율주행 로봇. 위부터 환자의 길 안내를 도와주는 원무과 안내로봇, 층간 이동이 가능한 물류배송 로봇, 응급시 의료진간 소통을 돕는 비대면 다학제 로봇.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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