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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우리들의 문화재 이야기

문화재청장, 주변국 역사왜곡 대응한 직원 ‘적극행정’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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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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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최응천 문화재청장(오른쪽 두 번째)이 13일 오전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적극행정 우수사례 유공자 포상식’에서 ‘한복생활’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해 주변국 역사왜곡에 대응한 사례 등을 올 4분기 최우수 사례로 선정하고, 업무담당자들에게 포상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재청 제공) 2022.12.13/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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