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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12일 서울 용산구 김내과의원에 동절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가백신 접종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날부터 기존 만 18세 이상 성인 뿐만 아니라 12세~17세 청소년도 2가 예방백신을 맞을 수 있다. 2022.12.12/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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