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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부터 104세까지"…고척돔 앞 1만8천 임영웅 팬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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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영웅시대’가 고척스카이돔(이하 고척돔) 앞에 집결했다.

임영웅은 10일 오후 5시 서울 구로구 고척돔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 서울 앙코르 공연을 연다.

고척돔 일대는 공연 시작 수시간 전부터 팬클럽 ‘영웅시대’ 회원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팬들이 현장을 찾았다.

임영웅의 상징색 하늘색 아이템들로 무장한 팬들은 곳곳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MD 상품을 구매하며 축제 같은 분위기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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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만난 30대 팬 장보경씨는 “이번 전국투어의 각 지역별 공연을 모두 관람했고, 연말에 열린 시상식도 현장에서 지켜봤다”며 “임영웅의 노래, 춤 실력은 물론 비주얼까지 갈수록 좋아지는 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임영웅 콘서트는 전 연령대를 아우를 수 있는 강점을 지닌 공연”이라며 “이번 앙코르 공연에 추가된 무대인 아이브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 무대 때 선보일 임영웅의 춤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60대 팬 이명성씨는 “임영웅 콘서트를 보는 게 이번이 10번째쯤 된다. 콘서트를 볼 때마다 임영웅에게 활기를 얻는다”고 말하며 활짝 웃었다. 이어 “임영웅은 매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가수다. 오늘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며 설렘을 표했다.

이명성씨는 “임영웅은 관객을 배려하는 마음이 예쁜 가수다. 이번 전국투어 땐 지역마다 다른 색깔의 방석을 나눠주는 섬세한 면모를 보여줬다”고 임영웅 칭찬을 이어갔다. 이어 “출석을 부르듯이 관객 연령대를 확인하는 모습도 예쁘고 사랑스러웠다. 나이가 가장 어린 관객은 8세였고, 가장 많은 관객은 102세였던 점도 인상 깊었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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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은 올해 ‘아임 히어로’ 투어를 전국 7개 도시에서 21회 진행해 17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 2~4일에는 부산 벡스코에서 부산 앙코르 공연을 진행했다. 10일과 11일에 고척돔에서 여는 서울 앙코르 공연이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공연이다. 임영웅은 서울 앙코르 공연으로 하루에 1만8000여명씩 총 3만6000여명의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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