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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연패’ 이경수 대행 “연패는 어떻게 보면 당연해” [인천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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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페퍼저축은행 니아 리드.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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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길준영 기자] “연패는 어떻게 보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페퍼저축은행 이경수 감독대행은 1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22-2023 V-리그’ 3라운드 흥국생명과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흥국생명과 2연전을 하게 됐다. 솔직히 부담스럽다”라고 흥국생명을 연달아 만난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경수 감독대행은 “같은 팀과 바로 경기를 하게 됐다. 우리는 서브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서브를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해야한다. 우리가 높이에서 상대팀에 밀리기 때문에 블로킹이 쉽지 않다. 서브를 잘 넣어서 극복해야한다고 생각한다”라고 경기 구상을 밝혔다.

페퍼저축은행은 개막 12연패에 빠져있다. 이경수 감독대행은 “연패는 어떻게 보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우리 팀에는 다른 팀과 달리 고액연봉 선수가 없다. 경험이 적은 선수들을 위주로 경기를 하는데 부상선수까지 많다보니까 여유가 없고 교체도 힘든 것이 사실이다. 변화를 가져가는 것은 쉽지 않다고 본다. 그래도 선수들이 승패에 큰 부담감을 갖고 경기를 하면 너무 긴장을 하기 때문에 편하게 마음을 풀어주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외국인선수 니아 리드는 기대만큼의 활약을 해주지 못하고 있다. 득점 5위(240), 공격성공률 8위(35.62%)를 기록중이다. 이경수 감독대행은 “니아 리드가 나아지기는 했다. 더 섬세해졌는데 그래도 아직은 어려운 공을 처리하는게 조금 미흡하다. 나중에 자리를 이동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아직은 고민중이다. 포지션 변경은 아니지만 돌아가는 순서를 바꿀 생각은 있다. 경기 일정이 타이트해서 연습할 시간이 부족해 아직은 구상만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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