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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옆 경찰서' 김래원, 이도엽 잡는데 성공…"프로가 한 설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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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SBS '소방서 옆 경찰서' 방송캡쳐



김래원이 이도엽을 잡는데 성공했다.

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에서는 진호개(김래원 분)가 마태화(이도엽 분)를 잡는데 성공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진호개가 깨어났다. 진호개는 "빨리가자 시간없다"라며 송설(공승연 분)의 도움으로 퇴원했다. 양치영(조희봉 분)은 "48시간 지났다. 구속 영장 아직이죠? 저희 의뢰인 풀어주시죠"라고 말했고, 마태화가 풀려났다. 그 순간 진호개는 "아직 소식 못 들었나보네"라며 마태화의 손에 수갑을 채웠다. 진호개는 "마태화 너 체포 영장 나왔다. 억울하면 체포적부심 청구해. 근데 아무 소용 없을거다"라고 말했다.

윤홍(손지윤 분)은 "그럼 가실가요? 준비는 다 됐는데. 저도 살아있는 사람은 오랜만이라"라며 마태화의 걸음걸이를 분석하기 위한 준비를 했다. 이를 막으려는 양치영에 진호개는 "넌 네가 혼자 걷는 것도 못하지?"라며 마태화를 도발했다. 이후 최석두(정욱진 분)가 마태화와 똑같이 걸음걸이 분석을 하게 됐다. CCTV 영상을 통해서는 두 사람을 구부할 수 없었던 진호개는 "자 그럼 마약 밀매범이 누군지 한번 봅시다"라고 말했다.

이후 진호개는 "CCTV 속의 주인공은 너네 최석두"라고 말했고, 마태화는 "겨우 걸음걸이가 증거라고? 개수작 하지마"라고 소리쳤다. 이에 윤홍은 "개수작이라니요. 실제로 유죄 판결 받은 사례도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진호개는 마태화에게 "살인사건 알리바이 드디어 깨졌다"라며 다시 수갑을 채웠다.

마태화가 아버지 마중도(전국환 분)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마중도는 이미 진철중(조승연 분)의 이야기를 듣고 마태화를 버린 후였다. 이에 양치영은 "마중도 의원님의 선물입니다. 보시면 알겁니다"라며 마태화를 배신했다. 이어 진호개는 마태화를 이해한다며 자백을 받아냈고, 양치영이 범행현장이 찍힌 영상도 확인했다.

진호개가 최석두를 죽이려한 대무그룹의 살인청부업자를 잡기 위해 조사를 시작했다. 진호개는 "너 누구 죽이고 싶은 사람 하나 없어?"라며 공명필을 바라봤다. 이후 공명필이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며 살인을 의뢰해 살인청부업자 김차형을 잡는데 성공했다. 이후 진호개는 "김도형 네 동생 때문에 자백 안한거 다 알아. 이제 다 털고 가자"라며 이차형을 데리고 이도형을 찾아갔다.

이후 진호개는 "범죄자한테 형사가 미리 연락하고 옵니까? 최석두 마약 밀매 사건 유출이 불가능한 사건이다. 유출한 출처로 지목 당했다. 진철중 씨"라며 자신의 아버지 진철중을 찾아갔다. 이에 진철중은 "아직도 사람의 세치 혀를 믿는 걸 보니 넌 한참 멀었다"라며 사건을 광수대로 넘긴 사실을 뉴스를 통해 보여줬다.

진철중은 "광수대에 먼저 줬다고 서운한 건 아니지? 네가 당장 내일을 생각할 때 난 1년 뒤를 생각하니까"라며 진호개를 나무랐다. 이에 진호개는 "한가지만 물어볼게요 이거 마태화 혼자할 수 있는 사이즈가 아니다. 프로가 한 설계다"라고 물었고, 진철중은 "그쪽은 네가 상상할 수 있는 차원이 아니다. 이제 알겠니?"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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