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택시 기사 폭행해 집행유예 선고된 이용구 전 법무 차관 측 2심서 ‘양형 부당’ 주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