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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잘못 인정하고 정리하고 싶어"…첼리스트, 왜 입 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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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청담동 의혹을 처음 제공한 이 첼리스트는 그동안 언론과의 접촉을 피해 왔습니다. 사적인 전화 한 통화가 이렇게 큰 논란으로 번질 줄 몰랐을 것이고 겁도 났을 겁니다. 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첼리스트와 직접 통화를 한 윤서하기자 나와 있습니다. 윤 기자, 그동안 이 첼리스트를 취재하려고 윤기자도 애를 썼지요 벌써 한달 반이 지났는데 지금 입을 여는 이유는 뭐같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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