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0차 아세안 연계성 포럼에서 김해용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과 주한아세안 국가 대사들, 포럼 연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이번 포럼에선 아세안 국가 간 디지털 기반시설 구축, 통신망 확대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사진 제공=한-아세안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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