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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월)

[사실은] 핵심 쟁점은 '안전운임제'…국회 뭐 했나 들여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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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화물연대 파업의 중심에는 안전운임제가 있습니다. 수출입 컨테이너와 시멘트 화물차 기사들에게 최소 운임을 보장하는 걸로 연말이면 법적 효력이 없어지는데, 그럼 법을 고칠 수 있는 국회는 지난 6월 파업 이후 뭘 하고 있던 걸까요.

팩트체크 사실은 코너, 이경원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화물연대의 파업은 올해만 두 번째입니다.

지난 6월에도 했는데, 여드레 만에 중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