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7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부산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지원센터 구축은 올해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지역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 구축’ 사업 공모에 전국 지자체 중에서 부산시가 처음 선정돼 추진됐다.
지원센터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8층에 들어서며 블록체인 산업혁신을 주도할 기업 입주공간과 실험공간, 체험공간, 협업공간, 회의실, 휴게실 등이 조성됐다. 면적은 2854㎡(865평) 규모로 조성비로 34억원이 투입됐다.
부산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 평면도 |
지원센터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8층에 들어서며 블록체인 산업혁신을 주도할 기업 입주공간과 실험공간, 체험공간, 협업공간, 회의실, 휴게실 등이 조성됐다. 면적은 2854㎡(865평) 규모로 조성비로 34억원이 투입됐다.
11월에는 블록체인 기업 입주 모집을 통해 16개 업체가 선정했으며 이달 중 입주한다.
지원센터는 블록체인 기술 적용 서비스 개발을 위해 실험공간을 제공하고 맞춤형 사업화(제품 및 서비스 고도화, 상담, 국내외 인증지원, 홍보 등)를 지원한다. 또 맞춤형 교육지원, 법률상담과 함께 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부산에서 활동하는 모든 블록체인 기업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박진석 부산시 금융창업정책관은 “기술혁신지원센터는 앞으로 블록체인 특화 단지 조성의 전초기지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며 “신생기업 지원을 담당하고 있는 ‘비스페이스(B-Space)’를 중심으로 부산을 명실공히 글로벌 블록체인 중심 도시로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권기정 기자 kw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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