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뉴스1) 김동수 기자 = 민주노총 화물연대 총파업 13일째인 6일 오후 전남 광양항 허치슨 터미널 앞에서 화물연대 노조원 1200명이 모여 정부에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를 촉구하며 투쟁을 벌이고 있다. 2022.12.7/뉴스1kds@news1.kr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