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화물연대에 손해배상 소송 검토"
건설업계가 화물연대 파업에 대한 피해 보상을 요구하며 손해배상 소송을 내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화물연대 운송거부의 영향으로 일부 건설 현장의 공사가 중단되는 등 건설업계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연합회는 피해 현황 조사한 결과, 전국 115개 건설사의 1,300여 개 현장 가운데 절반이 넘는 785개 현장에서 공사가 중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건설업계 #화물연대 #손해배상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건설업계가 화물연대 파업에 대한 피해 보상을 요구하며 손해배상 소송을 내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화물연대 운송거부의 영향으로 일부 건설 현장의 공사가 중단되는 등 건설업계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연합회는 피해 현황 조사한 결과, 전국 115개 건설사의 1,300여 개 현장 가운데 절반이 넘는 785개 현장에서 공사가 중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건설업계 #화물연대 #손해배상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