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화물연대 총파업 13일째인 6일 광주공항 활주로 옆 공간에 '로드탁송'으로 옮겨진 기아 신차들이 적치돼 있다. 기아는 화물연대 파업에 따른 카캐리어 운송이 중단되며 대체 인력을 고용해 공장에 쌓여가는 완성차를 임시 적치장으로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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