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6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철강공단에서 열린 민주노총 총파업 총력투쟁 경북대회에서 화물연대 포항지부 조합원 등 1000여 명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2.12.6/뉴스1choi119@news1.kr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