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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현장] 병뚜껑에 담은 웅장한 함의…거장 '엘 아나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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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아프리카 현대미술의 거장 엘 아나추이가 대형 신작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버려진 병뚜껑을 미적으로 승화하면서 역사적 함의와 현대 소비사회의 문제를 제기합니다.

문화현장, 이주상 기자입니다.

<기자>

[엘 아나추이 : 부유하는 빛 / 2023년 1월 29일까지 / 바라캇 컨템포러리]

가로 8미터, 세로 6미터의 대형작품이 거대한 커튼처럼 전시장 한쪽 벽을 가득 채웠습니다.

붉은색으로 내리워지며 아프리카의 토속적인 분위기를 그대로 전달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