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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지 200m 옆 현장…임신한 말까지 '불법 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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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제주의 한 유명 관광지 인근에서 말들이 불법 도축되는 현장이 적발됐습니다. 임신한 상태였던 말 2마리는 도축 직전 현장에서 구조됐습니다.

JIBS 김태인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30일, 서귀포시 한 야초지에서 말 불법 도축 현장이 적발됐습니다.

바로 옆에는 도축을 앞둔 말들이 끈에 묶여 이 현장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말 7마리 중 5마리가 불법 도축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당시 처참했던 상황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