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한-아세안 관광 역량 개발 워크숍 |
▲ 김해용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브루나이의 수도 반다르스리브가완에서 열린 '2022 한-아세안 관광 역량 개발 워크숍'에 참석했다. 김 사무총장은 "12월부터 한국-브루나이 직항 노선이 재개됨에 따라 매력적이고 특별한 관광지로서 브루나이가 재조명될 것"이라고 말했다. 워크숍은 한-아세안센터와 브루나이 자원관광부가 공동 주최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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