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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 스위스서 곡소리 내며 스키실력 자랑…"빵 먹을 힘도 없어" (엄튜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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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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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엄지원이 스위스에서 수준급 스키 실력을 자랑했다.

3일 엄지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엄지원의 엄Tube'을 통해 "ch스위스여행 #01 스위스사스페 스키 트립"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엄지원은 설명란을 통해 "안녕하세요 엄튜브 친구님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겨울이 성큼 다가온 것 같아요. 아름다운 스위스 풍경 보시면서 여행하는 기분으로 영상 함께 즐겨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엄지원은 밀라노에서 스위스 사스페로 가고 있다고 전했고, 이어 사스페에 도착했다. 그러면서 "2주일동안 지낼 아파트다"라며 숙소를 소개했다.

엄지원은 "첫째날 아침이 밝았다. 오늘 저 산을 올라간다"고 말했고, 이어 "사스피의 첫 아침에 모닝 커피를 마시고 있다. 오늘 과연 나는 스키를 잘 탈 수 있을 것인가"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상까지 2번의 곤돌라와 1번의 기차를 탄 엄지원은 "곤돌라를 탄 지 40여 분 만에 마침내 정상에 도착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여기서 스키를 탑니다"라며 "저의 첫 시즌 스키가 시작됐다. 너무너무 행복하다"고 이야기했다.

스키를 타며 엄지원은 "멋있는데 계속 곡소리가 난다"고 말해 안타까움과 웃음을 자아냈고, 이에 제작진은 "빵을 드세요"라고 권했다. 엄지원은 "빵 먹을 힘이 없다 지금"이라고 말하며 스키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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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도착한 엄지원은 "해외에 나오면 한식이 땡길 때가 많아서 즉석밥을 챙겨서 다닌다"며 건강을 생각하며 귀리 쌀밥을 택했다.

이후 "여기가 제가 묵고 있는 제 방이다"라며 숙소를 소개했다. 그는 "스위스의 아름다운 풍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요들송을 불러야 될 것 같은"이라며 뷰에 감탄했다.

또 "오늘도 하늘이 맑다. 정리 잘하는 게 좋아서 이렇게 돼있다"고 말했다.

다음날 스키를 타러 간 엄지원은 "올라가는 기차가 고장 나서 핫초코를 먹으면서 대기를 하고 있다. 핫초코는 공짜였다 기술적인 문자로 기차를 못 탔기 때문에 고치는 동안 불편을 끼쳤다고"라며 설명했다.

그러자 제작진은 "미안한데 잘생긴 남자 한 번 찍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엄지원은 "스키는 일주일을 타고 늘지 않는다고 하는데 하지만 화이팅 해보겠다"고 전했고, 이어 엄지원이 스키타는 모습이 공개됐다. 수준급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엄튜브'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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